해외에서 도난 당했을 때 대응법, 도난 방지 대책 5가지 (스마트폰, 여권, 신용카드, 분실물)

해외여행은 일상생활에서는 즐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치안이 나쁜 나라는 도난이나 소매치기, 바가지 요금 등을 당하기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에서 도난당했을 때 피해 대처법과 추천되는 소매치기 대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리 알아두고 해외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피해보세요.

1. 해외에서 도난 당했을 때 개요

해외에서 도난 당했을 때

한국이나 일본 등 치안이 안전한 나라를 여행할 때는 소매치기를 당한다거나 물건을 훔쳐가는 등의 걱정이 크게 필요 없습니다. 일본 여행시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경험이 있었다는 사람의 일화도 종종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치안이 안전한 것이 아니며, 잠시 가방을 둔 것 만으로도 해외에서 도난당하는 경우는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신용카드를 잃어버리면 도난증명서를 발급받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하고, 여권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큰 곤경에 처해지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알고있으면 좋을 정보들도 확인해보겠습니다.

해외에서 언어적인 문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의 ‘해외 긴급상황 시 통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영사콜센터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의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스마트폰을 해외에서 도난당한 경우

해외에서 도난당하는 경우 중 여기서는 스마트폰을 도난당했을때의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 (삼성폰)인지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지므로 미리 알아두세요.

2.1 분실 모드 설정하기 및 잠금하기

스마트폰 분실시 가장 먼저 해야 할 대응법은 분실모드 설정과 잠금을 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분실모드 설정이나 잠금을 설정하지 않으면 개인정보를 빼낼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통해 2차 피해 가능성을 낮출 수 있으니, 분실을 확인하는 즉시 설정해두세요.

2.1.1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을 분실

아이폰을 분실하였다면 아이폰의 분실 모드를 켜야 합니다. 분실 모드를 켜면 결제용 카드 정보, 서비스 등이 모두 정지됩니다. 또한 아이폰이 분실되었다는 메시지와 연락 방법을 표시하는 메시지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분실 모드를 켜는 방법은, 컴퓨터 혹은 주변의 아이폰 유저에게 부탁하여 상대방의 아이폰에서 iCloud.com에 접속해 도난당한 스마트폰의 Apple ID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Apple ID에 연결된 단말기가 표시되므로 도난당한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분실 모드를 클릭합니다. 분실 모드를 선택하면 분실된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현재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므로 해당 화면의 지시에 따라 조작합니다. 같은 애플 아이디로 등록된 아이패드 등이 있다면 아이폰 찾기 앱에서도 분실 모드를 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분실 모드를 켜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마트폰 설정을 완료해 두어야 합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아이폰 설정 화면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를 켜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나의 아이폰 찾기를 켜두면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iCloud 사용자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Cloud.com 기기 찾기에서 분실 모드 사용 – Apple 지원 (KR)

2.1.2 안드로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분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구글 계정을 설정해 놓으면 기기 위치 확인, 기기 잠금, 데이터 삭제 등을 할 수 있으므로, 해외에서 도난당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설정해 두세요.

먼저 컴퓨터 혹은 주변의 다른사람의 스마트폰 등에서 android.com/find에 접속합니다. 스마트폰에 등록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화면에 표시되는 분실된 기기를 클릭합니다. 만약 분실된 스마트폰의 전원이 켜져 있고 통신이 가능한 상태라면 다음 화면에서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조작 중인 화면에 메시지가 나타나면 잠금 및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분실된 스마트폰에 대해 기기 보호(잠금)와 데이터 삭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기기 보호를 실행하면 비밀번호를 지정하여 기기를 잠글 수 있습니다. 기기를 발견한 사람이 기기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메시지나 기기의 전화번호를 잠금 화면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도용이 걱정된다면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단, 스마트폰의 모든 내용이 완전히 삭제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 계정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실한 Android 기기 찾기, 잠그기 또는 초기화 – Google 계정 고객센터

2.2 통신사에 연락하여 서비스 중지 혹은 해지 신청

의도치 않게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는 타인이 마음대로 사용하는것을 막기 위해 회선을 정지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계약한 통신사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일시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태블릿 등의 단말기를 사용하거나 동행자의 스마트폰을 빌려서 서비스 일시정지 신청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혼자 여행 중이거나 컴퓨터 등을 준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공중전화 등을 이용해 콜센터에 연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메이저 3사의 경우 국제전화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공중전화로도 통화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해당 통신사의 전화번호를 메모해 두는 등 준비를 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SKT: +82-2-6343-9000
  • KT: +82-2-2190-0901
  • LGU+: +82-2-3416-7010

2.2 해외여행 여행자보험이나 도난 보상 프로그램 확인

삼성케어 플러스

아이폰의 경우 국내에서는 Applecare+의 분실 및 도난 관련 보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 Applecare+ 등을 구입하였다면 현지 국가에서 보장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성 핸드폰의경우 삼성케어 플러스 등에 가입하였다면 본인의 플랜에 따라 스마트폰을 도난당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해외의 AppleCare+ 도난 및 분실 플랜에 가입하였다면 새 아이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보험을 들었다거나 혹은 각 통신사에서 분실 관련 보험 서비스를 가입하였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가입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Samsung Care+ (samsungcareplus.co.kr)

또한,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였을때 휴대품 도난 보상이 특약에 포함되어있다면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용카드에 부수적으로 가입한 여행자 보험에서도 도난 보상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자보험의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도난 증명서나 피해 신고가 필요합니다.

3.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도난당한 경우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도난

여기서는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도난당했을 때의 대처법입니다. 때로는 스마트폰 케이스 안에 신용카드를 넣어 두는 사람도 있어 같이 도난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3.1 즉시 카드회사에 연락하여 정지하기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도난 혹은 분실한 경우, 타인이 멋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즉시 중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신용카드 회사의 도난 관련 부서는 24시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도난을 인지한 즉시 연락을 취하도록 하세요.

분실 및 도난 관련 지원센터가 국제전화를 지원하는 경우, 호텔 전화나 공중전화를 이용해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때로 해외에서 전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한국의 친구나 가족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이름,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회사국내 전화번호국외 전화번호
롯데카드1588-8100(+82-2) 2280-2400
BC카드1588-4000(+82-2) 330-5701 
삼성카드1588-8700(+82-2) 2000-8100
신한카드1544-7000(+82-2) 2000-8100
우리카드1588-9955(+82-2) 2169-5001
하나카드1599-1155(+82-2) 3489-1000
현대카드1577-6000(+82-2) 3015-9000
KB국민카드1588-1688(+82-2) 6300-7300
카드회사별 국내외 전화번호

3.2 부정 사용에 관련한 서류 챙기기

신용카드의 이용이 정지되었다면 현지 경찰서에 가서 도난 신고를 하도록 합니다. 혹시라도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도난당한 뒤 부정하게 사용되었을 때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도난당한 경우, 도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도난당한 금액을 면제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귀국 후 절차에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도난 신고를 잘 받아 두도록 합니다.

3.3 긴급용 신용카드 발급 혹은 현금서비스 이용 상담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도난당한 뒤 현지 통화가 넉넉하게 없다면 남은 체류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느 정도 현금이 남아 있으면 좋겠지만, 현금이나 예비 신용카드 등이 없는 경우에는 곤란합니다.

해외에 대응하고 있는 신용카드 회사라면 긴급용 신용카드를 발급받거나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상시 지원 내용은 신용카드 회사마다 다르므로 이용 정지 연락을 할 때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에 지원 데스크가 있는 경우, 현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사전에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민카드 해외 긴급 대체카드 관련>

해외 체류/결제 중 안내>해외이용·송금>편의서비스 | KB 국민카드 (kbcard.com)

<하나카드 해외 긴급 대체카드 관련>

위급 상황시 대처 방법 (hanacard.co.kr)

4. 여권을 해외에서 도난당한 경우

여권을 해외에서 도난

다음으로 여권을 해외에서 도난당했을 때의 대응 방법입니다. 해당 국가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발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4.1 여권 분실 시 재발급 필요서류

우선, 분실한것을 인지하면 바로 해당 국가의 경찰서에서 분실신고를 하여 분실 및 도난 증명서를 발급받도록 합니다. 경찰서 여권분실 신고서는 여권을 새로 접수할때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아니지만, 외교부에서는 안전을 위해 신고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필요서류로는 사진 1매(3.5 X4.5) 가 필요하며, 규격이나 조건 등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영사관에서 촬영 장비가 있으므로 그곳에서 촬영하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촬영장비가 있지만 국가에 따라 촬영 장비가 있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또한, 해당 국가에 따라 분실 신고서를 작성하거나 수수료가 소요되고 해외에서 장기간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 자격 관련 증명서를 제출해야합니다.

4.2 소요시간 및 절차

우선, 전자여권 (복수여권) 을 발급받을지, 단수여권을 발급받을지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집니다. 해외에 장기간 머무를 예정이거나 다른 국가로 이동하려는 경우에는 전자여권을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하는데 1주일가량이 소요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단수여권 (여행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도 있으며 2~3일정도가 소요됩니다.

단수여권은 일회용이므로 귀국 후 다시 여권 재발급 절차를 밟아야 하며 단수여권 재발급에는 여권용 사진 2매, 출국 항공권, 여권분실신고서 혹은 ‘폴리스 리포트(police report)’, 재발급 신청서가 필요하며 여권 사본이 있으면 보다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사관 혹은 영사관이 문을 닫은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면 영사콜센터(+82-2-3210-0404)에 전화하여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4.3 분실된 여권을 다시 찾은 경우

분실한 여권을 다시 찾았다면 재외공관에 통보하도록 합니다. 분실을 자주하다보면 페널티가 주어지는데, 다시 찾으면 분실기록이 삭제됩니다. 1년이내 2회 이상 분실하였다거나 5년이회 3회 분실 등 분실 기록이 잦으면 여권 발급에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되거나 추가적인 면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면 동시에 분실된 여권의 효력이 상실되므로 여권 분실 신청 다음날 다시 찾더라도 분실신청된 여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책기자단] 해외에서 여권 분실 시 이렇게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5.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증명서 발급받기

어떤 것이던 해외에서 도난 혹은 분실했다면 현지 경찰서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좋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질문 등을 미리 알아두면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우선, 피해를 입은 곳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현지의 경찰서는 대부분 24시간 운영되지만 대부분 현지 언어가 아니면 의사소통이 어렵기도 합니다 (종종 영어가 통하는 곳도 있습니다).

국가에 따라 현지 경찰서 외에도 관광경찰국이라는 관광객을 위한 경찰서도 있습니다. 영어가 통하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영업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니 주의하도록 합니다.

어쩔수없이 현지 경찰서에 가야하고, 언어가 통하는 것에 불안함이 있다면 아래 예상 질문에 대해 파파고 등 번역기를 이용하여 답변을 미리 준비하도록 합니다.

  • 접수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기 : 도난이라고 의사소통을 하면 관련 부서로 안내를 받습니다.
  • 어디에서 도난을 당했는가?
  • 언제 도난을 당했는가?
  • 해당 장소는 왜 방문했는가?
  • 어떻게 왔는가?
  • 어느 역에서 왔는가?
  • 마지막으로 분실물을 본것이 언제인가?
  • 구체적인 도난 장소는?
  • 추가적인 도난당한 물건이 있는가?
  • 현지 통화로 약 얼마정도의 물건인가?

위의 대화 등을 통해 경위 청취를 하면 도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증명서에는 현지 언어로 이름, 여권번호, 도난당한 물건, 금액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해당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진이 있다면 분실 및 재발급시 도움이 되므로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 고가의 제품들은 미리미리 해당 국가에서 사진을 찍어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해당 국가에 가져갔다는 것 혹은 구입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나중에 보상을 받는데 유리합니다.

6. 귀국 후 대처

무사히 귀국했다면 해외에서 도난당했던 물건에 관해 가입했던 여행자 보험이나 통신사 보험, 애플케어 및 삼성케어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보험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두면 원활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국 후 본인이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관련 회사에 연락해 해외에서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전화로 연락할 때 이후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간단하게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관련 서류 작성하기
  • 현지에서 입수한 도난 조명 및 구매증명서 제출하기
  • 서류가 확인 후 보상금 수령

세부적인 보상 내용 및 청구 방법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귀국 후 최대한 빨리 청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해외에서 도난 방지를 위한 대책

무엇보다 가장 좋은것은 해외에서 도난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도움이 되는 소매치기 대책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도난이 많은 나라로 여행하는 분들은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을 알아보겠습니다.

7.1 가방은 몸 앞에 들기

가방은 몸 앞에 들기

가방을 몸 앞에서 들고 다니는 것은 해외에서 도난당하지 않는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범 대책입니다. 특히 혼잡한 장소를 방문할 때나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도움이 됩니다. 배낭 등의 지퍼를 단단히 닫아두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도난이 많은 지역에서는 가방의 밑바닥을 잘라 도난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방의 내용물을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착용하고 있는 물건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도록 합니다.

7.2 귀중품을 주머니에 넣지않기

귀중품을 주머니에 넣지않기

주머니에 넣는 순간 도둑맞는 경우도 있어 귀중품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머니에서 물건을 뺏기면 알아차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당해보면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뒷주머니에 지갑 등을 넣어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귀중품은 반드시 가방에 넣어두도록 합니다.

7.3 귀중품을 분산시키기

혹시라도 지갑 등을 해외에서 도난당했을 때를 대비해 현금이나 신용카드 등은 분산해서 소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지갑에 모든 것을 보관하고 있으면 도난당했을 때 길거리에서 헤매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소량의 현금과 신용카드는 지갑에 넣고 나머지 현금과 카드는 보안 파우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상시를 대비해 여권 케이스에 비상용 현금과 신용카드를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7.4 가짜 지갑 가지고 다니기

가짜 지갑 가지고 다니기

가방에 가짜 지갑을 넣어두면 진짜 지갑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여행 중 가짜 지갑을 도난당했지만 진짜 지갑은 무사했다는 경험담이 많습니다. 소매치기는 순식간에 지갑을 훔쳐가기 때문에 지갑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않을 수 있으니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싸구려 지갑을 찾아보세요.

7.5 걸으면서 스마트폰 하지 않기

해외 여행 중 특히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지갑보다 스마트폰을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면 소매치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뒤에서 달려와서 지나가면서 스마트폰을 빼앗아 가는 사례도 있어 부상을 당할 위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잠시 멈춰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조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 해외여행시 여행자보험 설명 영상

한 유투버가 설명하는 해외 여행자보험 영상입니다.

9.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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