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TA 신청하기, 입국시 필수로 신청하는 전자여행인증제도 (여행, 유학)

캐나다 여행 혹은 유학 등 방문을 예정하고 계신가요? 여행 뿐 아니라 유학을 할 때도 단기간의 연수인 경우 관광비자로 입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적인 여행 혹은 단기간 유학 시 필수적인 캐나다 eTA 신청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캐나다 eTA 란?

캐나다 eTA 란?

eTA란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의 약자로, 전자여행인증 제도입니다. 2016년 3월 도입된 제도로, 한국에서 캐나다 입국 시 해당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인은 사전 비자 취득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의 여권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TA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미리 취득을 해야 합니다. 캐나다 eTA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지만, 신청 후 정보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eTA는 해로나 육로로 입국할 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국에서 비행기를 통해 입국을 하게 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항공사에 따라서는 eTA를 공항 체크인 시 확인하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하게 되는 경우에도 불안하시다면 대사관 등에 한 번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TA의 유효기간은 5년간 혹은 여권 잔여기간만큼입니다. 과거 5년 이내에 캐나다를 여행한 적이 있고 여권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eTA의 유효기간이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2. eTA 신청방법

eTA 신청방법

여기서는 캐나다 eTA를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1 신청에 필요한 서류

eTA 신청은 준비해야 할 서류는 매우 간단합니다. 캐나다 체류기간+3일 이상 잔여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 이메일 주소, 신용카드입니다.

특히 이메일 주소는 eTA 신청 완료 연락과 인증 결과, 신청번호 등을 보내주므로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 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면 스팸메일함에 있을 수 있습니다. 스팸메일로 분류되어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캐나다 정부 이메일 주소(@cic.gc.ca)를 안전 리스트에 등록해 두거나 스팸 메일함을 확인해 보세요.

2.2 신청 메뉴얼

아래에서 eTA 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신청 페이지는 물론 영어로 되어 있지만, 차근차근 기입하면 문제 없으므로 이번 포스팅을 보면서 절차대로 신청해 보세요.

2.2.1 eTA 신청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eTA 신청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먼저 캐나다 정부 사이트에서 eTA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주의 사항과 설명이 끝나면 페이지 왼쪽 하단에 신청 버튼이 있으니 클릭합니다.

<eTA 신청 페이지>

eTA (전자여행허가) 신청 – Canada.ca

2.2.2 프랑스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프랑스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캐나다 eTA 발급 수속을 받으면 첫 번째 질문은 “프랑스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까?”입니다. 가지고 있지 않다면 No, 가지고 있다면 Yes를 선택합니다.

2.2.3 대리 신청입니까?

대리 신청입니까?

다음 질문은 “대리로 이 신청 업무를 하고 있습니까?”입니다. 본인이라면 No, 대리인이라면 Yes를 선택합니다.

2.2.4 여권 종류와 국가 선택하기

여권 종류와 국가 선택하기

다음으로 여권 종류와 국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반적인 대부분의 사람은 평범한 여권이므로 첫번째 항목에는 “Passport – ordinary/regular” 를 선택합니다. 이 외에 관용여권이거나 외교관 여권, 난민으로써의 입국 등 특수한 경우의 선택 항목도 존재합니다.

2.2.5 여권 정보

여권 정보

다음은 여권 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권번호, 성, 이름, 생년월일, 성별을 잘못 입력하지 않도록 입력한다. 사진의 항목으로 위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 여권번호
  • 여권번호 (재입력)
  • 이름
  • 성별

2.2.6 출생지 등

출생지 등

다음으로 출생 국가, 출생지, 여권 발급일, 여권 유효기간을 입력합니다. 사진의 항목으로 위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 출생국
  • 출생 도시
  • 여권 발급일
  • 여권 유효기간

2.2.7 이중국적 및 혼인여부

이중국적 및 혼인여부

“이중국적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대부분 한국인은 ‘No’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혼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자신의 혼인상태에 해당하는 것을 선택한다. 미혼이면 single, 결혼했다면 married를 선택하면 됩니다. 위에서 나이를 입력할 때 미성년자였다면 결혼 여부 항목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사진의 항목으로 위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 “과거에 캐나다 eTA, 취업비자, 학생비자를 신청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처음 신청하는 경우 No, 과거에 신청한 적이 있는 경우 UCI 번호를 입력합니다.

  • 이중국적 여부
  • 결혼 여부
  • 과거 캐나다 eTA 발급 여부

2.2.8 직업

직업

직업 선택입니다. 직업을 선택하고, 직업 선택, 회사명, 소속된 국가와 시군구, 일을 시작한 연도를 선택합니다. 직종에 따라 표시되는 화면이 약간 다른데요, ‘Student’를 선택한 사람은 학교 정보를 기입하게 된다거나 은퇴를 하였거나 무직인 경우 질문칸이 없습니다. 사진의 항목으로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위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 직종 선택하기
  • 직위 혹은 업무 (본인의 일을 설명)
  • 소속 기관 이름
  • 소재지
  • 소재 시도
  • 근무 시작 일시

2.2.9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

연락을 받을 언어(영어 또는 프랑스어)를 선택하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을 통해 캐나다 eTA의 승인 유무의 안내가 오므로 잘못 기입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2.10 주소 입력하기

주소 입력하기

본인의 주소지 및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주소를 입력하는데, 영어이기 때문에 아파트 이름과 방 번호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국가명을 입력해야 합니다. 한국과 순서가 반대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여행 정보도 입력합니다.

<영문 주소 변환 사이트>

영문주소변환 (jusoen.com)

  • 아파트 (건물) 번호 (선택사항, 몇동 몇호인지)
  • 아파트 이름 (필수)
  • 주소 (필수, 지번 혹은 도로명)
  • 주소 (선택사항)
  • 시도명 기입 (필수)
  • 국가 (필수)
  • 구역 (선택사항)

2.2.11 여행 날짜

여행 날짜

캐나다 eTA 신청의 다음 섹션으로 “여행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해당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Yes를 선택하고 캐나다행 비행기 날짜와 출발 시간을 입력합니다. 여행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사진의 항목으로 위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 여행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까?
  • 여행 일시는 언제입니까?
  • 비행기 출발 시간으 언제입니까?

2.2.12 배경 질문

배경 질문

캐나다 eTA 발급을 받을 때 질문의 마지막에는 배경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다음과 같은 질문입니다.

  • 지금까지 캐나다나 다른 나라에서 비자나 입국 허가 신청을 거부당했거나 퇴거 명령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 어느 나라에서 범죄 행위나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습니까?
  • 어느 나라에서 범죄를 저질러서 체포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 최근 1년간 결핵 진단을 받은 적이 있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습니까?

각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No를 선택하면 됩니다.

2.2.13 동의 및 전자서명

 동의 및 전자서명

마지막으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에 체크하고, 여권 이름과 동일하게 성명을 입력한 후 결제를 진행합니다.

2.3 eTA 신청 비용 결제

모든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질문에 답한 후 ‘Proceed to Payment’를 클릭하여 결제를 진행합니다. 캐나다 eTA 신청은 캐나다 달러로 진행되기 때문에 확인이 완료되면 ‘Transmit and Pay’를 클릭합니다.

eTA 신청 비용 결제

신용카드 정보 입력 화면이 나오는데, 신용카드 종류, 카드 명의자, 카드번호, 카드 유효기간, 보안번호를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녹색 버튼 ‘Process Transaction’을 클릭하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2.4 eTA 승인 확인 및 승인기간

캐나다 eTA 신청이 완료되면 즉시 신청 완료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결과는 바로 발송될 수도 있고, 며칠 후에 발송될 수도 있습니다.

신청 상황을 확인하려면 아래의 사이트에 접속해 eTA 신청번호, 성명, 여권번호, 여권발급국, 여권발급일, 여권 유효기간을 입력한 후 ‘Check application status’를 클릭합니다. ‘Confirmation of receipt of eTA application’은 인증 보류, ‘Request for documents’는 추가 서류 요청, ‘eTA approved’는 eTA 승인입니다.

신청 후 72시간 이내에 아무런 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메일 주소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문의해 보세요.

<신청 상황 확인하기>

eService –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cic.gc.ca)

3. eTA와 관광 비자

한국인은 관광비자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eTA를 발급받아 승인이 완료되었다면 캐나다 입국 시 관광비자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캐나다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캐나다에 장기 체류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입국 전에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사관은 서류와 범죄경력 등을 바탕으로 캐나다에 입국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인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관광 목적의 비자가 면제되기 때문에 eTA를 발급 받았고 입국 심사 시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자동으로 캐나다 관광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eTA에 관한 질문들

eTA에 관한 질문들

여기서는 캐나다 입국과 관련하여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정리하였습니다.

4.1 한국 국적인데 eTA 승인을 받아야 하나요?

예, 필수입니다. 한국인이 캐나다 여행시에는 eTA 비자신청이 꼭 필요합니다. 준비물로는 유효한 대한민국 여권, 신용 or 직불 카드, 유효한 개인 메일 주소가 필요합니다.

4.2 캐나다는 무비자 입국이라는데 왜 eTA 승인을 받아야 하나요?

한국인이 캐나다 여행을 하는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eTA가 필요한데요, 이는 일반적인 비자 발급이 아니고 간소화된 여행 허가 제도입니다. 이는 엄격하게 분류하자면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무비자 입국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를 승인받지 않고 캐나다에 입국을 할 수 없습니다.

4.3 캐나다 eTA 비자를 이전에 발급받았는데 재입국이 가능한가요?

캐나다 eTA 비자는 한 번 발급을 받으면 복수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한국 국적으로 캐나다 eTA가 유효한 기간 동안 원하는 만큼 캐나다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경우 각각 방문의 최대 체류 기간은 180일입니다.

4.4 캐나다 eTA로 최대 체류기간은?

각 방문의 최대 체류 기간은 180 입니다.

4.5 캐나다 eTA를 취득하면 캐나다 입국에 문제가 없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eTA는 입국 허가라는 의미이며, 공항 입국 시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 또는 여행 서류를 확인한 후 입국 심사관의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경우 캐나다 국가 기관은 입국 거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각 국가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전자 여행 허가 발급 여부와는 관계없습니다.

4.6 eTA 승인 기간은 어느정도입니까?

일반적으로 신청을 한 경우 대부분 몇 분 지나지 않아 결과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캐나다 입국 내역에 문제가 있거나 캐나다 비자를 신청 후 거절당한 이력이 있는 등 이민국에서 고려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신청서 처리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72시간 이내로 이민성의 후속 절차 안내 메일을 받아보게 됩니다.

5. 신청 중 오류가 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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