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시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5가지 방법 및 요금

캐나다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밴쿠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기서는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각 수단별로 편의성 및 요금에 대해 알아보며 본인에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결정해 보세요.

1.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기 개요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기

밴쿠버는 캐나다의 유명 대도시 중 하나로, 관광지로써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이에 2010년에는 밴쿠버 올림픽 개최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세계에서 매년 살고 싶은 도시 랭킹에서도 매번 상위권에 선정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남서부에 위치한 서해안의 관문 도시로,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몬트리올 다음가는 3번째로 큰 대도시입니다. 주변 도심에는 밴쿠버를 비롯하여 버나비, 리치몬드 등의 인근 도시가 있으며 이를 전부 아울러서 메트로 벤쿠버 혹은 그레이터 밴쿠버로 부릅니다. 이러한 메트로 밴쿠버의 관문이 바로 밴쿠버 국제공항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YVR) 입니다. 이곳은 코로나 19 이전에는 연간 비행기 이륙 횟수가 33만편, 여행객 수가 2600만명으로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거대한 규모입니다.

밴쿠버 국제공항의 위치는 리치몬드 시내에 있으며, 밴쿠버 메인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14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해외여행 시 항상 있는 과정인 입국심사 후 수화물을 찾은 뒤 공항으로 나오면 됩니다.

2. 택시 이용하기

택시 이용하기

벤쿠버 공항에서 시내를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택시는, 공항 출국 게이트를 나와 정면의 출입구로 나오면 택시 승강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의 안내 표지판을 잘 살펴보며 나오도록 합니다. 택시는 주로 캐리어가 두개 이상같이 짐이 많거나, 어린이 및 부모님과 여행을 왔을 때 추천되는 교통수단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숙소나 목적지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장점입니다.

택시회사에서는 시내까지 40 캐나다 달러 (약 4만원)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보통 교통체증이라던지 팁 등을 지불하다 보면 실제로는 50~70 캐나다 달러 (약 5~7만원)가 소요됩니다.

2.1 택시 기사에게 팁을 지불해야 하나요?

본인이 기분 좋게 여행하고 싶거나 큰 짐을 여럿 트렁크에 싣고 싶다면 택시 기사에세 5 캐나다 달러 혹은 10 캐나다 달러를 팁으로 주면 됩니다. 현금이 없다면 신용카드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도록 합니다.

https://nhtsory.com/미국에서-팁-가격-시세-지불-방법-캐나다-영국-유럽/

3. 캐나다 라인 (스카이트레인)

캐나다 라인 (스카이트레인)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Vancouver Skytrain) 은 캐나다 메트로밴쿠버와 주변 광역권에 운행되는 전철로,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현재 총 3개 노선 75개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Burnaby, Coquitlam, Richmond, Surrey, Vancouver의 도시들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존 시스템 (Zone system)

밴쿠버에서는 존 시스템 (Zone system)이 있으며 존의 경계를 넘어가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이 중 밴쿠버 공항 스카이트레인은 공항이 리치몬드에 있기에 밴쿠버 시내까지 2존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3.1 캐나다라인 및 스카이트레인 탑승 방법

공항 내에서 해당 전철의 안내 표지판을 따라 걸어갑니다. 공항 건물을 나와 정면 주차장과 전철 역이 있습니다. 역에 도착하면 자동 발권기에서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공항 지역의 역을 이용하면 공항역 추가 요금인 5 캐나다 달러 (약 5천원) 가 추가됩니다. 1일 무제한 승차권인 Day Pass를 구입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기 않습니다.

컴패스 카드 (Compass Card) 혹은 애플페이 등 비접촉 결제를 이용하면 90분간 같은 구역 내에서는 버스와 전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이 중 버스는 존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고, 스카이트레인 및 캐나다 라인만 해당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밴쿠버의 버스와 전철의 가격은 자주 개정되므로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https://www.newhak.com/contents/181

4. 승차 공유 앱 서비스 이용하기

승차 공유 앱 서비스 이용하기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승차 공유 앱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Uber, Lyft, Kabu 가 있으며 각 앱 내의 등록된 신용카드로 결제됩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항 내의 승강장에는 안내 표지판이 있으니 이를 기준으로 찾아갑니다. 택시 승강장 근처에 있으며 배차 앱의 지도 기능이 편리합니다. 공항 내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앱을 이용해 차량을 요청합니다.

Uber, Lyft

카부(Kabu), 리프트(Lyft), 우버(Uber) 의 서비스는 합승이 가능합니다. 합승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려도 괜찮다면 30달러(약 3만원) 정도면 다운타운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적지를 앱에 입력하면 시간, 가격 등으로 선택지가 나옵니다. 혹시 짐이 많을 때 합승을 선택하면 ‘짐을 다 실을 수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합승이 필수는 아니며 개인 이용도 가능하니 그런 식으로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https://www.uber.com/ca/en/

https://www.lyft.com

5. 버스 YVR 스카이링크스(YVR Skylinx)

YVR Skylinx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 뿐 아니라 다양한 관광지를 갈 때 이용하기 용이한것이 장거리 버스 서비스인 YVR Skylinx 입니다. 하루에 7회 운행하는 버스로 차량에는 와이파이와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관광지로 이동할 때 사용하기 좋으며, 스키로 유명한 휘슬러나 암벽등반으로 유명한 스카우미쉬 방면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왕복 이용 시 할인 요금도 있어 저렴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약간 더 길 때도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티켓은 편도 30 캐나다 달러 (약 3만원) 정도이며 공항 내의 키오스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s://yvrskylynx.com

6. 자전거 이용하기

자전거 이용하기

캐나다에 여행을 올 때 자전거를 타러 오는 사람도 많으며 비행기에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 사람도 꽤 존재합니다. 이에 밴쿠버 공항에서 시내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으며, 가져오지 않았더라도 회원가입하면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한 공유 자전거 서비스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직접 가져오면 장점으로 스카이트레인에 자전거를 들고 탑승 가능하여 다리 구간만 전철을 타고 이동하고 나머지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밴쿠버에는 Bike lane 또는 Bike path 라고 불리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어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리치몬드에서 밴쿠버 시내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는 루트는 캐나다 라인의 선로 옆에 만들어진 bike lane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아서레인브리지(Arthur Laing Bridge)도 자전거는 주행이 가능하지만, 자동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매우 위험합니다.

https://cyclevancouver.com/rentals/

7. 밴쿠버 대중교통 알아보기

한 유투버가 소개하는 밴쿠버의 대중교통에 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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